군장병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최민규라고해요. 지금 힘든 군대생활을 하다니 정말 힘들시겠어요.
지금의 저는 5학년이나 됬는데 편식도하고 맨날 좋아하는 일만 하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군대생활을 하시는 군인들을 보면 제가 잘못한것 같아요. 집밖에 나가서 힘든 군대생활을 하면서 힘들어하다니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군인 아저시들을 보니 정말 우리나라가 든든하네요.
저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중에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리고 하셧어요. 지금은 귀에 그말이 많아 맺혓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말이 중요하네요. 군인아저씨들처럼 밖에 나가서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힘들게 훈련하시는
아저씨들을 생각하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겨울도 힘겹게 보내시는데 저희가 편지 한통으로 대체 무엇이
될수있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하지만 이 편지로 아저씨들에게 힘과용기를 줄수있다는건 생각해주세요.많은 군인들이 나가서 나라를 지키다니, 얼마나 용감하겠어요~!! 아저시도 힘내시고,이편지를 쓸때마다 마음이 가득 채워진것 처럼 기쁘네요. 저희는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저도 커서 열심히 하겟습니다
아저씨~!!! 사랑해요~!!! 우리나라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