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시는 국군아저씨들분께
안녕하세요. 충성 저는 울산 방기초등학교에 공부를 하고 있는 이장환 입니다. 고생하시고 우리나라를
지키고 계시고 우리 국민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자여서 한20살되면 저도 군대갈것입니다. 또
지금 예능 진짜 사나이를 봤는데 특히나 화생방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또 유격도 힘들었던것
같었어요. 육군아저씨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열심히 하면 금방시간이 지나갈것이예요. 또 신입인 분
들께 한2년 만 지나면 제대이니깐 조금만 참으세요. 저도 어차피 20살 되면 가서 신입부터해서
조금씩 일병 처럼 계급이 올라가겠지만 TV에서 보니깐 힘든일도 하시고 쉬는 시간은 빨리 갈것이고
여기서 평소에 먹지 않는 빵을 먹어보면 맛이쓸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녕히 계세요.
2014년11월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