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아저씨께
안녕 저는 울산에있는 방기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정현입니다아저씨 그런데 저는 아저씨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어제 북한군이 우리 바다에 쳐들어 왔을때 아저씨들이
무전으로 북한에게 가라고 했을때 정말 우리 함정을 공격 하는 줄알고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미다ㅠ ㅠ
그런데 해군 아저씨 저는 수영을 못해요. 그런데 아저씨는 수영을 잘해서 좋겠습미다.
저는 진짜 사나이를 보고 군대는 재미있다고 생각 했는데저는 군대가 일었다고 생각 합니다. 군대 가끔은 웃음을 주기도하고 가끔은 슬픈을 나누는것일 것이라고 생각 되고 겨울때는 바다가 춰워요 우리 해역 함부로 들어오는 사람은 혼내 주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몸조심 하세요 사랑 함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