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3반 양주연입니다.
항상 열심히 비오듯이 땀을 흘리고 계시죠?
열심히 훈련하시고 죽을듯이 헥헥거리시는 모습이 머리속을 스치네요.
우리 선생님이 군대에 다녀온 경험을 엄청 많이 예기해주시는데요,
좋은 일들은 하나도 없는 말그데로 지옥이라고 하시던데요.
이때까지 저는 국군오빠들이 힘들어하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훈련하시는 것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있었네요.....
그점에는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국군오빠들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영원히 우리나라의 수호신이 되어주세요.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싸우신 국군오빠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