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최승준 (Alpha1126)
제목
:
DMZ 갔다온 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최승준이라 합니다.
저는 4학년때 민간인통제선을 넘어서 전망대까지 보러 갔었습니다.
그때 보고 우리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국군 아저씨들은 실제로 군부대에서 생활하며
나라를 지키고 계시겠죠?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국군 아저씨들, 힘내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