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아저씨들에게.
안녕하세요, 하남중학교 1학년 5반의 학생 장효경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지키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여자지만 나중에 크면 저도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해야 겠다는 것을 깨닫게 됬습니다. 국군 아저씨들은 정말 대단하시고 , 힘드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다른 나라로부터 침입이 생겼을때 목숨을 내 놓고 싸운다는 것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 목숨을 내놓고 싸운다는 것은 쉬운일 또한 아닙니다, 왜냐하면 싸우면서 내가 죽으면 가족에게도 미안하고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것이기 때문에 쉬운일 또한 아니며, 힘들 것입니다. 또 용감하신 것 같습니다. 전쟁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결정 끝에 내리 시는 건데 그런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용감한 것입니다, 마치 불이난 집에 불을 끄기 위해서 달려드는 소방관 같습니다. 제가 만약 군인이라면 그런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텐데 그런 결정을 내리는 국군 아저씨들이 대단하고,용감한 것 같습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어머니,아버지,동생이나 형,누나가 보고 싶을 것입니다. 비록 중간에 가족을 볼수 있는 시간은 있지만 그 시간 마저도 짧기 때문에 다시 군대로 돌아가면 그리울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가족들(여자친구?)을 보고 싶은 데도 참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어려운 결정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520 장효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