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광역시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입니다.
초겨울에 접어든 날씨 때문에 혹시 건강이 상하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군인장병분들 덕분에 저는 보다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꾸준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교육의 의무를 다하며 열십히 생활하겠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선플편지를 쓰고 읽어보실 생각을 하니 기쁩니다. 장병분들께 많은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대하실 때까지 힘내세요!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수고하시는 군인장병분들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