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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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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rkdalsrl1687)
제목
:
저는 김민채라고 하는 잘생긴 청년입니다 군대아저씨에게 고백을 해봅니다
육군장병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민기라고합니다 우리나라의육군은 멋지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위하여 매일같이훈련을하고 전방gop에서는언제북한이공격을할까긴장을많이하고계실겁니다
그래도우리나라의영토를지키신다고생각하시면정말로 보람을느끼실겁니다 우리나라의육군장병님들정말감사합니다 여러분이있어 우리나라는정말 오는도 편하게자고 편하게쉴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파이팅하싶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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