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군인분들! 저는 군인한테 써본 편지는 지금 군대간 아재랑 2년전 군대간 아재에게 편지를 2번쓴거 말고는 편지를 쓴것이잘 없습니다!
군인분들께 쓴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사실 재밌는건 저희 반 선생님도 다나 까로 대답하고 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여군이 된다고 하셨는데! 할머니가 말리셔서 안한다고 하셨습니다!
군인분들! 지금은 전쟁을 쉬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훈련도 하시고! 군인분들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요! 하지만 이때까지 군인분들중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군인들은 많습니다. 항상 우리는 그분들에게 감사해야된다고, 교육도 받았습니다. 전쟁이라는 동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전쟁이 그렇게 무섭고, 군인분들이 희생해야만 우리나라가 평화로워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알았고, 군인들중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도 있었다는 것을 알수도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군인들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군인 분들! 우리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열심히 군인분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율원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채언 학생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