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굴화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12살 김은성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군장병이란말을 들었을때 음.. 그냥 이런저런 생각도 나질않았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군인아저씨들께서 굉장히 힘드시다는것을 알았어요.
군인아저씨들은 저희 나라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시고 훈련하시고 되게 힘드실것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금까지한 전쟁에도 이렇게 잘살고 있다는게
다 군인아저씨들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저씨들 힘내시고 나라를 위해 이렇게 몸을 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사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