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오빠들께~~~

안뇽하세요ㅎㅎ 저는 대구에 사는 '순찡 맘'입니다. 저번엔 학교에서 손 으로 편지를 썼는데 이번엔 컴퓨터로 인사드리네요.ㅎㅎ. 아~~~ 저는 닉네임이' 순찡 맘'이라고, 어른은 아니랍니다. 전4학년이에요.ㅋㅋ.많이 당황하셨죠.전 고슴도치를 키워서 '순찡 맘'이랍니다.이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일단 무지무지 감사 드려요. 저희 나라를 위해열심히 훈련 하고 체조하며 더욱더 강해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는거 없이 놀고 공부하고 하는데 군인 오빠들은 훈련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요. 군인 생활이 힘들 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우리가 생각 하는 것 보다도 힘들 다는 것두요. 오빠들 덕분에 우리 나라가 전쟁도 나지않고 더욱 우리나라가 탄탄해 지는 것을요. 그러니 몸 건강하게 군 생활 잘하세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