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울산 굴화초등학교 5학년 5반 이서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국군이라면..생소하고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어요. 죄송해요.ㅠ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국군에 대해 생각해보고 편지를 써봐요. 저는 그리고 저에게 생소하고 관심이 없던 국군을 이제 우리나라의 얼굴 이라고 생각했어요.
생각을 해보면 군인들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아주 손쉽게 멸망되는 나라가 되겠죠? ㅎㅎ
그러나 지금의 국군들이 있어 다른나라는 함부로 쳐들어 오지 않는것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의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또 국군장병들이 없으면 겁에 질려 못살거에요. 거기다 우리 나라도 없어지게 될것이에요 .ㅠㅠ국군장병들은 진짜 우리나라의 밧줄인거 같아요 ..
이때까지 이렇게 생각을 못하게 생소하게 생각해서 다시 한번 죄송해요! 저는 이제부터
국군장병들에게 우리를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느낄것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저는 그 감사한마음을 담아 항상 응원하는 마음을 지니고 다닐게요!! 국군 장병들 ! 화이팅 하시고요.!! 아프지마세요!
-울산 굴화초등학교 5학년 5반 이서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