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삼촌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정재표입니다..
요즘 겨울이라서 나무에 가지들이 사라지고 있내요.
지금 요즘 날씨가 추워서 감기가 걸리기 쉬운대 얼음이꽁꽁 얼려있는 추운물에서 몸을당구니까 저희들도 마음이 아프내요. 일단 몸건강이 우선이니까 몸건강부터 챙기시고 그리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서 국군삼촌들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생각아니 마음이 놓이내요 저희 사촌형아도 10월쯤에 제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삼촌들께서 우리를 지켜주어서 마음놓고 공부를 할수있어요 저희 사촌형아가 오자마자 어땟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형이 대답해였습니다. 힘들땐힘들고 즐거울땐 즐겁다고 하였습니다, 군인삼촌들도 저희 사촌형아 마음이랑 비슷하시겟죠? 국군삼촌들은 더힘드실겁니다 그러니 저에 마음이 징합니다. 내 국군삼촌들께 홧팅 힘드시겟지만 재밋고 몸건강부터 생각하시고 우리를위해 노력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국군삼촌들께대하여 ....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