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수원에서 거주중인 박호영이라고합니다ㅎ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이유는
모든 예비군 현군인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될수있는
응원에 말을 전해 드리고자해서입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저도 이해해요
하지만 힘들다해서 모든걸 포기할순없는거잖아요!
모든힘을 다해서 이겨낼수 있는 힘을 만들어 낼수있으면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만들어 낼수있다는건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는게 아닐까요?ㅎ
저도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갈고 닦아야겠어요!ㅎ
마지막으로 이제 예비군 또는 현군인 이신분들 힘내세요!
아직 인생은 많이 남았으니까 그인생을 즐기려며 지금 힘내야 겠죠?
비록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ㅎ
오늘고 힘내시고 내일도 힘내시고!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