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저씨들:)
저는 서울의 한 중학생입니다!
힘든 일 하시느라 힘드시죠. 항상 저희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써주시는 군인 아저씨들 참 감사합니다.
여자다보니 군대에 대한 지식도 별로없고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지도 잘모르고 있어요. 가끔 tv를 보다가 나오는 눈치우는 장면을 보면 아, 힘들겠구나 한순간만 그러고 금새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선플을 어떻게 달아야 할 지 생각하는 지금 이후로는 힘들게 일하시는 국군 아저씨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플달기운동을 하는 많은사람들의 선플보시고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