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군인 아저씨들에게
벌써 봄,여름을 지나 가을이 왔습니다 아니 어쩌면 겨울이 왔는지도 모르죠. 날씨가 너무 추워지니까요..
추움, 더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군인 아저씨들이 참으로 존경스러워요.. 저 같았으면 아예 군대를 뛰쳐나오고 싶었을텐데 꾹 참고 버티는 것을보니.. 저는 평소에는 아이고 그까짓 2년 동안 군일 하는게 뭐가 대수라고 쯧쯧 이렇게 생각 하곤 했는데 진짜 사나이 라는 M사의 방송을 보고 정말로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가끔식 뉴스에 군대와 관련된 나쁜 보도거리가 나왔었는데 참으로 괘씸하던데.. 군인아저씨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참아냈는지..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고 전역하고 나와서 더 멋진 아저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