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온산초등학교 4학년 1반에 있는 김민승 입니다. 저가 있는 쪽은 동해 바다 쪽이여서 아마도 군인 중 에서 바다 쪽에서 일하는 군인이 있을 것 입니다.
저도 나중에는 군대를 갈 건 데요 지금이 11살 이니깐 9년 정도 뒤에 갑니다. 군대는 마니마니 힘들게죠 마냑 저꿈이 일루어 지고 그 상태에서 또 올림픽 갔은 데에서 금매달을 따면 안 가겠죠 그래도 저가 꿈이 이루어 져도 전준우 선수 처럼 군대를 가겠죠..
그래도 힘을 쓰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