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총을들고 바다 육지를 지키시느라 항상 고생이많습니다.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더
  잘지켜주셨스면 좋겠습니다. 저의 작은 바램은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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