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창수라고 합니다. 중학생입니다.

요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셔서 많이 힘드시죠?

항상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나라를 지키는 모습을 보면 고맙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군 활동이 의무화 되어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들이 있기에 마음놓고 잠을 잘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뒤에서 가족, 친구 등을 비롯하여 모든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고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점을 알아두셨으면 하고 힘들어도 참고 지금처럼 힘내주세요 !!

그리고 요즘 군대에 관련되서 뉴스가 많이 나오던데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 덕분에 군활동이 조금이나마 덜 힘들어진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셔서라도 나쁜 생각 하지마시고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재대해 주실거라고 믿고있을께요.

대한민국 군인아저씨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