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대청초등학교 4학년 5반 박소윤이에요
. 군 장병아저씨들이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항상 저희들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들은 지금 기쁘게 자라고 있답니다. 만약 군 장병 아저씨들이 춥고 귀찮아서
나라 일에 관심을 갖지 않으신다면 저희들은 전쟁 속에서 어디로 나가지도 못하고
아주 힘들게 살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같혀 있다가 결국 죽고 말겠죠.
하지만 아저씨들은 항상 저희들을 위해 애쓰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