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진유정 (dbwjd2201)
제목
:
힘내세요
오빠 안녕하세요?
어느새 나무가지에 잎들이 알록달록 단풍물이들은 가을이 되었네요.
보기에는 좋지만 추운겨울이 곳 올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춥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이예요. 3학년 마지막 학년말 시험을 남겨놓고 있어요. 정말 공부하기 싫어요. 제마음 이해가실거얘요. 추워지는날씨 건강하세요.
중3학년 여학생드림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