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광고등학교 재학중인 3학년 강나언입니다,가을이 끝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 환절기가 심해서 몸관리는 잘하고 계시나요? 지금 제 마음속에 두가지 마음들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해드리지 못한 죄송스러운 마음 제길 가려고 해드리는게 없어서 학교에서 편히 앚아서 수업듣고 공부하는데 종종 군인 여러분들을 생각납니다. 해드릴게 없어서 무언가 힘을 기를 팍팍 드리고자 이렇게 정성을 담아 편지를 써봅니다. 힘들어도 힘내서 훈련하고 먹고싶은 건 많을텐데 자유적으로 먹지 못하고 보고싶은 가족도 몇번식 통화하고 면회가서 보면 얼마나 뭉클할지 이해됩니다, 제가 우리집 첫째딸이고 밑에 동생들뿐이라서 오빠가 없어 제대로 군인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지못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착하고 성실한 저는 남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와 격려를 잘하는 학생이고 사람입니다. 몇번씩 mbc에서 하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보는데 저도 군인의 훈련을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날이 더워도 추워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된 훈련과 참고 정신을 키우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들을 직접 나서서 국민들과 같이 협력해서 돕고 하는 그 봉사정신을 가장 본받고 싶고 존경스럽습니다.비록 제가 여자이기는 하나 여자는 언약하다 지친다 등 군인생활은 힘들다는 이유로 군인 훈련을 받지않는것은 잘못된 편견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도 강인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합니다.저도 그렇고요ㅎㅎ 저 군인 여러분이 잘 해낼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것도 제한되어있고 보고싶어도 제때 못하고 하는 그 순간이 나중에 큰 복으로 찾아온다고 확신합니다. 제 부모님,선생님들께서 이런 말을 항상 하십니다" 지금 힘들고 지쳐서 하는 시간이 있지만 열심히 자기 역할에 본분에 성실히 해나가면 나중에 큰 행복과 만족으로 후회스운 일들이 없다고" 그러니 이 순간 열심히 한걸 후회하지말고 힘내서 나아가야됩니다. 제가 곧 대학에 입학합니다. 제가 대체의학과에 가는데 꼭 이자리에서 약속 드리겠습니다.
추워도 더워도 훈련받을 동안 저는 대학생활 충실하게 다니면서 공부하고 대학졸업하면 좋은 병원에서 취직하거나 열심히 적금이나저축을 해서 병원을 설립해서 물리치료사나 한의원 간호사되어서 아프신 국군 장병님들을 치료해드리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저 믿어주십시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힘내세요 이 세가지 마음을 담아서 생각해서 변치않도록 제 역할에 최서ㅗㄴ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충실히 할테니 여러분은 이나라를 통치해주고 지켜주시면 그거라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프다고 귀찮다고 절대 식사거르시지 마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훈련받으세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게 가장 미련이 남는다고 합니다. 건강을 보호 하고 나는 보호하는게 가장 key point!!대한민국 파이팅 국군 장병님들 파이팅!! 아자아자
절대로 아프다고 힘들다고 귀찮다고 식사 거르시지 마시고 항상 웃음 변치 마세요 우울하면 상대방도 기분이 않좋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이나라를 지켜주세요 저는 한 학생으로 국민으로써 이거면 충분하고 기쁩니다. 아프다고 귀찮다고 식사 절대 거르시지 마시고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