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에게

안녕하세요? 전 원택이예요. 군인 아저씨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만날 놀고 있을때 군인 아저씨들은 나라를 보호하고 애쓰시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군인 아저씨들 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군인 아저씨들이 나라를 지켜주어서 저희들은 편히 쉴 수 있는 나라가 있는 거예요.

또, 한국에서 마음 놓고 살 수 있어요. 만약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 한국에 전쟁을 선포하면 군인 아저씨들이 지켜 주어서 안심이 되요. 6.25 전쟁이 났는데 그때 군인 아저씨들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없어지지 않았을 까요? 아예 대한민국이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항상 일만하고 나라도 없는 사람이 될지 몰라요. 저는 군인 아저씨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모습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감사하던지! 정말 정말 감사해요.

항상 옆에서 군인 아저씨들을 응원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