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환일고 재학중인 1-3반 김원민입니다
우리나라를위해 자신의 소중한목숨을 받치는 국군 장병들님꼐 저의 작은 박수와 존경심을 표현합니다
비록 저는 17살에 아직 머리에 피도안마른 고등학생이지만 국군 장병들님의 마음을 이해하기도하며 떄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회생활과 단절하시고 오직 국방의의무와 나라를위해 자신의 헌신 그자체로 살아오신 장병님들께는 홀로 외로운 싸움이 되시는줄 압니다 허나 자신이 하는일을 자랑스럽게 여겻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어느 사람이 나라를위해 헌신하며 자신의 즐거움을 버릴려합니까? 거의 대부분 그러한생각는 안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사회는 점점 자신중심 사회로 변해갑니다 그래서 소수의 사람들만이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꿋꿋하게 지키려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군 장병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선뜻 그 누구도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국군장병님들는 자신을 희생하며 우리나라를 지키는거 아닙니까? 정말 저는 당신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우리나라를위해 힘써주시는 모든분들떄문에 그 어느 나라에게도 침입을 안받고 평화롭게 사는것같습니다 가끔 느끼는거지만 저희나라의 국방력이 세계에서 알아주지않습니까? 만약에 약하고 국방을 지키는 사람이 거의없고 모든사람이 자신중심적으로 사는나라에 갔으면 저는 아마 행복하지않았을것입니다 .
그래서! 저는 국군장병님들을 끝까지 존경하고 정말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를위해서 아니
우리 모든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비록 저의 이 작은편지이지만 저의 작은 진심스런 바램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국군장병님들!!
저희가 응원할게요!!
국군장병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