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대청초등학교 4학년 5반 김민주 입니다. '선생님께서 회원가입을 한후 선플달기'라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사실 전에도 학교에서 군장병아저씨들께 편지를 보냈는데요.그때는 한땀한땀 쓰는게 참 정성을 들였던것 같네요. 군장병아저씨들께서,물론 여군도 있지만 소중한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시는 덕에 저희가 안전한것 같아 감사해요. 1950년대에 일어난 북한과의 전쟁, 6.25전쟁이 휴전이잖아요, 평화롭게 살아가는 오늘이지만 군장병아저씨들이 안계신다면, 평화로운 오늘이 아닌 목숨이 위태로운 오늘이였을거예요. 이때까지 우리 대한을 위하여 일하시다 돌아가신 분께 참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군장병 아저씨 덕분에 목숨이 위태롭지 않았네요. 또한 군대라면 엄격한 생활일텐데,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저의 꿈은 아이돌스타,즉 걸그룹이예요. 그런데 가끔 보면 여군도 참 멋진 직업인것 같네요. 물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지 않나요? 군장병아저씨 덕에 오늘도 저의 꿈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해 본다면 앞으로도 북한도 우리 나라처럼 더 많이 발전되겠죠? 통일을 하면 참 평화롭고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데 참 아쉬워요. 하루 빨리 우리의 소원통일이 이루어 지면 좋을거예요. 물론 땅 면적도, 자원도 더 많이 얻을거예요. 중국과 일본 등등 다른 나라들은 우리 나라와 북한의 통일을 반대를 하는 중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앞으로도 계속 통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통일이 될거예요. 모두 통일을 위하는 마음으로요. 저또한 열심히 노력할게요. 어느덧 글이 다 채워져 가네요. 아쉽지만 다음에는 영상으로 만나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면 감사드려요. 저 또한 열심히 할게요.안녕히계세요.사랑해요!
2014년 10월31일 대구대청초등학교 4학년 5반 김민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