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우입니다 이글은 학교 2014년 10월31일 금요일에 이글을 씀니다.
요즘 군데는 봐줄만 하신가요? 군데에선 사람들이 너무 힘들고 힘든훈련이 있지만
우리를위해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형 님들 감사합니다
힘드시더라도,죽고싶더라도 참으세요 저도 한 6년정도 있으면 아저씨,형 들처럼 군데에 감니다
아마 저가 군데에 갈시엔 아마도 전부 제대할지가 굼금합니다
군데에선 눈이오면 삽을 치워도 힘이들겟지만 국민,가족,자신 을 위해서라도 힘을내시고
너무 춥고,더워도 이글을 보시면서 힘을 내시기 바람니다
군데에선 훈련때문에 힘이들지만 나중에는 익숙해 질것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한 몇달정도 버티면 날이 따뜻해지니 그때동안이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