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삼촌들께-
안녕하세요 . 요즘 겨울이라서 나무에 가지들이 사라지고 있내요.
지금 요즘 날씨가 추워서 감기가 걸리기 쉬운대 얼음이꽁꽁 얼려있는
추운물에서 몸을당구니까 저희들도 마음이 아프내요.
일단 몸건강이 우선이니까 몸건강부터 챙기시고 그리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사촌오빠도 지금 군대에 가 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국군삼촌들이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생각아니 마음이 놓이내요
국군삼촌들께 홧팅 힘드시겟지만 재밋고 몸건강부터 생각하시고 우리를위해 노력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