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우리나라를 지키는 모든 군 장병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군 장병 아저씨들!! 저는 나중에 아저씨들과 똑같이 군대에 가야하는 12살 어린이인 윤성준입니다. 힘들고 많이 외로운 군인 생활이라는 걸 저도 잘알 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요즘 뉴스에도 군대얘기 가 많이나오고, 제가 본 만화책에도 군인생활일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군대가 재밌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크고 생각을 많이하게 되니까 군대가 쉬운게 아닐것 같더라구요.......... 항상 나라의 문을 지키시고 전쟁이 나면 누구보다 용감하게 나서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을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들에게 많은 감사를 다시한번 올립니다. 부모님이 보고싶고 하더라도, 저는 군인 아저씨들이 많은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우리나라의 문을 굳게 지켜줬스면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꼭꼭꼭!!! 부모님 생각을 하시면서 고된 훈련을 하시면 저는 어떠한 것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 믿을것입니다!
충성~~~~!
From. 나중에 군대를 갈 12살 어린이 윤성준 올림
2014.10.4 일 오후 1시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