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안효주 (jinny0809)
제목
:
군인 아저씨들께
저는 안효주라고 합니다.
저도 군대를 나왔지만, 그때 많이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라를 위해 군대에서 훈련받고 가족과 떨어져서 고생이 힘드시죠?
저도 학교와 학원을 번갈아면서 매일 통학을 하느라 힘들지만 군인아저씨 보다는
안힘들겠죠? 얼마나 고달픈 일을 하고 있는지는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군인아저씨를 생각하면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