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시 군인 김호영 입니다.
저는 남자라서 10년뒤 면은 군대 입대를 하겠네요.
아 정말로 걱정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저희를 지켜주는 군장병님들을 위해
저도 이 한몸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장병님들 거기서는 어머니 생각이 제일 많이 나시죠.
그리고 군대에 천국 PX아 정말로 저도 가보고 싶네요.
그냥 마트랑은 전혀 다른곳 이겠지요. 사람한테는 꼭 있는 마트 하지만군대에서는 PX가 바로 천국이지요.
이제 마지막으로 각군 님들께 인사하겠습니다.
공군: 공군님 하늘에서 저희를 열심히 지켜주시고 몸을 아끼지 않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군: 해군님 바다에서 여러나라의 침입을 막고 충성을 다해주져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육군: 육군님 저희를 특히 제일 많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이 터지면 제일 힘든 육군님들 고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모든 군님들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