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6.25전쟁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두형제가 전쟁 때문에 강제로 군대에 끌려가고
가족도 잃고 형제도 잃는 슬픈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북한 군과 중국 군을 물리치기 위해 희생하는 군인정신을 목격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당시에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을 전사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실 장병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군생활이 힘들지만 가족과 친구들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몸 건강히 제대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