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문현 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김정원입니다.
여기는 벌써 겨울이 온것 처럼 춥습니다.
국군아저씨들께서는 얼마나 춥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조금만 힘들어도 짜쯩내고 투정버리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는 국군아저씨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부모님께서 그려셨어요.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는 국군아저씨 ,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더 공부도 열심히 하고 , 부모님 말씀도 잘듣는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2014년 10월 30일
김정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