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인아저씨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전에도 쓴 김지한이라고해요.
아직 할말이 많이 남아서 한 편지로는 부족할것 같아서 두번째로 선플 편지에 적었습니당~
저도 5년있으면 군대를 가야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번에 윤일병 사건도 있었고 군대에서 여성 성폭행사건등 군대에서 안좋은 사건들도 많이 터지고 훈련이 많이 고되서 힘드시죠? 저도 군인아저씨분들을 본받고 싶어요.두번째 편지는 약간 짧긴 하지만 저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저희와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훈련받으시고 저희나라를 지켜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From. 지한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