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또 찾아뵙니다,
앞으로 더 올릴 계획인데 이렇게 길게 쓰기엔 제 머릿 속 필력이 딸리는지라 조금씩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전 안녕하지 못했습니다,
막상 여러가지를 적으려니 더 이상 무얼 적어야 할 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말입니다.
모든 국 장병분들 여름에는 유격에 겨울에는 제설작업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만큼 어여쁜 여자친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아니라면 어예쁜 여자 아이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는 집에 계신 부모님들도 말입니다.
그 분들을 생각하시는만큼 힘드시지만 열심히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