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아저씨?
언제나 우리 한국을 지키기 위해 힘들게 근무를 서시는 모습이 자랑스럽니다.
덥고 추운 가운데도 북한 앞의 철책 앞에서 묵묵히 서는 모습을 tv로 많이 봤습니다.
군복을 입은 모습이 정말 늠름해보이고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군생활이 2년 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2년 동안이나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못 한다면 정말 힘들고 괴로울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저는 군인아저씨를 응원할거에요.
군인아저씨 덕분에 제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까요.
저의 응원을 받고 많이 힘내주셔서 나라를 지켜주세요.
군인아저씨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