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지중 1학년 박승리입니다. 제가 편지를 쓴 계기는 나라를 위해서 힘쓰시는
군인 형들에게 위로의 말을 하려고 적었습니다. 형들, 겨울에 눈오면 눈치우느라 힘드시죠.
북한이 시비걸때 견제하느라 힘드시죠. 조금만 참으세요
저도 6년 뒤에 형님들의 뒤를 이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입대를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세요. 저도 자랑스럽게 나라를 지킬게요.
형들처럼 열심히해서 존경받는 군인이 될거에요.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형들을 응원하는 박승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