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굴화초에 다니고있는 6학년5반 학생 박지민 이라고 합니다.
어제가 국군의날이 었는데 잘 알지못하고 미리 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국군장병님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국군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앞으로는 더욱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칠때도 꼭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