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강하린 (harin1204)
제목
:
감사합니다.
우리가 맘편히 학교에 다닐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의 공포로부터 안전할수있어서 행복합니다.
학교다니느라 수업으랴 힘들지만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전쟁 때문에 목숨을 잃지 않으려고
피난을 다니느라 학교도 못다녔다고 들었어요.
매일 친구들이랑 노느라 공부를 못하지만 열심히해서
아저씨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