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채빈 (pcb8022)
제목
:
파이팅!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많이 도와주세요. 저희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열심히 할게요
요즘 군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군대는 그냥 훈련만 하고 간단히 끝나는 것만 알았는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쉽게 보았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함들더라도 가족을 생각하며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가족 곁으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