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고림중학교 2학년9반 최민영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군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몰랐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니
만약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 이라는 군대 관련 프로그램을 보니 군인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얼마나 어려운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이 힘들어서... 너무 아파서... 지금이라도 군인을 하고 싶지 않은 분도 계시겠죠???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군대에서는 아직도 좋지 않은 문화가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지금은 국군장병님들을 할 수 있는 일이 응원밖에 없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