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에 사는 한 여자 중학생입니다.
제가 얼마 전 DMZ를 갔다왔어요. 그곳에서 멋진 군인 아저씨들도 봤어요.
그곳에 가기 전까지는 그렇게 고생하시는지 몰랐어요.
이제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추운 겨울 날에도 항상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군인아저씨들 고생 안하시게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라부대라는 곳을 가서 여러 무기들과 탱크도 봤었는데 정말 무시무시한 무기더라고요.
그런 끔찍한 무기로 전쟁을 하는 날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군대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고는 있지만 항상 응원할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