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권준원입니다.제가 왜 이편지를 쓰나면 1년 반동안 힘든훈련과 선임의 잔소리,간부들의 짜증나는 말등 힘든일이 많습니다.그래서 저는 국군장병님들에 이 편지를 써드리고 싶습니다.저는 군대가는것이 두렵습니다.왜냐하면 지금 계속 병사들이 죽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아지고있습니다.하지만 남자라면 꼭 해야되는 것이고 그래야지 진짜사나이가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그럼 국군장병님 잘 생활하세요.

준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