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악플속 고통에 힘든분들에게 선플을 달고있는 이은채 학생입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가 비도오고 춥기도 한데 그런 고통속에서 저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분이 나라를 위해
이렇게 희생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 저런 고통속에 자신을 희생하지?"라고 생각할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것을 보면
저도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저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2014년 10월 2일-
태화초등학교 5-1반 이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