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최현욱 (sm090312)
제목
:
병장님들~~~
병장님께
안녕하세요? 저 현욱이예요. 저는 군인이 돼서 용감하게 나라를 지킬 거예요. 근데 저는 지금은 좀 무서워서 좀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용감해지면 군인이 돼 나라를 지키고 말 거예요. 병장님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커서 죽어라 나라를 지킬 테니까요. 두고보세요. 제가 끈기가 좀 잇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