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이현서 (gh5641)
제목
:
항상 고생하시는 병장분들께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 한 중학생입니다.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학교 안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저희들마저 추운날씨인데, 밖에 나가서 훈련하시느랴 많이 힘드시죠? 한창 고생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학교에 앉아만 있는 것이 죄송스러워집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부탁합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도움이 되도록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