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나 밤이나 매일 한결같이 우리 나라의 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형님들에게 일단 감사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2학년이고 친형이 하나 있는데, 저희형도 마찬가지로 군대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리고 저도 곧 군대가 갈 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요. 군대 갔다온 형들이나 저희 친형도
군대가 어떠냐고 제가 물어보면 안가면 후회하는곳이라고 합니다. 비록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점차 적응하고 잊지못할 추억들을 담아올수 있다는데요! 인생에 한번밖에 못해보는 약 1년 9개월의 군생활,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군인 형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몸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