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에 진학중인 여학생입니다.저도 가끔은 여군이 되고싶다고 생각하지만 확실 하지가 않습니다. 사실 제가 군대에 관한 궁금중이 많이 있지만 ...일단 제가 TV에서 방송하는 예능 로그램인 "진짜 사나이"를 시청하고 있는데 예고편에 서 진짜사나이에 여군특집이 나온다고해서 놓치지 않고 시청 했습니다.정말 힘들어 보이는데 그걸 보면서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군대 체험학습을 간다하면 저는 망설임 없시 갈것 입니다. 군대는 정말 존경스러운 곳 인것 같습니다.아. 솔직히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조금 아주쬐끔 겁먹었 었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체험해보고 싶다는생각이 듭니다. 만약 진짜 제가 여군이 된다면 저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되는 것 이라서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한명 더 있는데 바로 저희 아버지 이십니다. 제가 분명 군인이 존경스럽다고 했는데 저희 아버지 께서도 군대를 갔다 오셨기에 저는 군인은 존경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군인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붕요한 기둥 이라고 생각합니다.음.....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이 없는 느낌...이랄까.. 저의 말을 줄여 말하면
군인 오빠들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