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모현초 6학년 유주연입니다.
국군아저시께서우선 우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국군아저씨께서 열심히 하시는데 저흰아무겄도 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편지라도 쓸수있으니 다행입니다. 저의 편지 하나가
응원이 돼어 더욱 열심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를 지켜주셨으면 좋겟고 국군아저씨는
나라를 지키는데 힘드시지요? 저도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저도 국군아저시처럼 열심히 나라를 지키시는 것 처럼열심히 공부하며
좋은어린이가 돼겠습니다.
국군아저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