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모현초등학교 6-2 서영재 입니다.
국군 장병님들께서 힘들게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얘기를 듣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장병님들께서 이렇게 지켜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도하고 학교도 다닐 수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빨리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시베리아 횡단철도도 연결되어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외국으로 나갈 수 있을탠데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걱정되는게 2015년, 바로 내년에
북한이 통일을 하기위해 전쟁을 일으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냥 북한이 겁만 주는거겠죠?
만약에... 정말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국군 병장님들께서 지켜주시겠죠? 아마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그렇고 말고요. 이제 전쟁 예기는 그만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수고하시는 국군 장병님 들께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 주세요. 우리나라의 앞날은 장병님들 손에 달렸어요. 제가 너무 과도한 부탁을 하는지느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 충성!
2014. 10. 2 모현초등학교 6-2 서영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