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성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편지를 쓰기 전에 군장병 여러분이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독한 훈련으로 많이 힘들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또 가끔은 사고가 나서 다치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런 조건에서도 잘 하실수있습니다.
몽골의 칭기즈칸은 어떻나 악조건에서도 살아남아
몽골제국의 왕이되어 유럽일부를 침략하고 중국을 통일하였습니다.
그러니 군장병여러분도 앞으로도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